3500m 고산도시 - 레(Leh)의 전경
2015. 4. 2. 03:59ㆍ인도이야기/인도의 풍경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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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에 속해 있으면서도
전혀 인도같지 않은 곳.
히말라야 산맥과 카라코람 산맥 사이의
해발 3500m 고지에 위치한 조그만 도시.
아름다운 풍경과 순박한 사람들,
그리고 티벳불교에 기초한 독특한 생활풍습....
1주일의 시간이 너무나 짧게만 느껴졌던 그 곳,
추억의 한 켠에 곱게 자리잡은 라다크에
꼭 다시 한 번 가보고 싶다.
2009. 9. 8.
레에 도착한 날 산티스투파에 올라 열 컷 파노라마로 담다.
* 아래 파노라마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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