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 함박웃음으로 달려가는 거야!
2015. 4. 1. 13:07ㆍ인도이야기/인도사람들(Portrai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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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가난하고 지저분한 슬럼에서 뒹구는 아이들....
이들에게 꿈조차 없다면 얼마나 비참할까...
책걸상도 없는 조그만 천막 슬럼학교,
그 속에서도 꿈은 영글어간다.
그래, 이 함박웃음으로 부딪쳐 보는거야!
꿈을 안고 살아가는 날이 때론 무모해 보이지만
꿈꾸는 사람만이 세상을 가질 수 있단다.
좌절하지 말고, 포기하지 말고,
그렇게 함박웃음 머금고 달려가는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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