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르질링 - 타이거 힐의 일출
2015. 4. 2. 17:55ㆍ인도이야기/인도의 풍경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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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에서 두 번째로 높은 히말라야 고봉,
칸첸충가(해발 8,585m)를 비추는 첫 여명의 빛...
웨스트뱅갈의 고산도시
다르질링의 타이거 힐에서 바라보는 일출의 감동은
새벽 4시에 일어나 추위에 떨며 기다린 고생의 댓가가
전혀 아깝지 않게 여겨질만 하다.
2011년 11월 어느 날,
다르질링의 타이거힐에서 칸첸중가의 여명을 보다.
* 사진을 클릭하면 보다 큰 사이즈로 보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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